이미지와 Json을 같이 보내려면 @RequestPart를 써야 한다는 사실을 어제 확인하고 스카에서 집으로 갔다.
오늘 스카에 와서
일단 계속 사투중이던 '지도에 핀 꽂는 것'은 일단은 야매(?)로 넘어가서 30분 정도 컷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 문제가 어젯밤에 확인한 @RequestPart를 사용하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도
이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postman으로 보내는 것은 진짜 30분 정도 걸린 거 같다.
근데 문제는 이걸 웹에 적용하는 것이었다.
web에 적용하니
boundary 부분에서 몇 시간 헤매고
바운더리를 해결하니 image를 못 찾고
이미지는 몰라도 JSON만이라도 보내자는 마음으로
@RequestPart(name = "image", required=false) MultipartFile multipartFile,
로 바꿔도 결국 JSON도 못 찾더라..
그렇게 거의 5시간 비비고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일찍 귀가하기로 한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오늘 로그인돌입해서 로그인 끝내는 거였는데 답답하다.
(로그인은 더 개같은 부분이 많을 텐데 걱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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