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홈플러스-월드컵점 마감세일(타임세일) 분석

22년 08월 13일 둘째 주 토요일 21시 방문 -> 마감세일 진행 중
- 빵류 대부분이 팔렸으며 50% 할인하고 있었음(대표적으로 생크림 모카번,
- 치킨&김밥&초밥: 치킨 전부 판매된 상태이며 3개 정도 판매하고 있는데 전부 할인하지 않았음 / 김밥: 김밥은 전부 남아있으며 할인하지 않았음 / 초밥: 하나도 안 남아있었음

22년 08월 16일 셋째 주 수요일 17시 방문
- 빵류 일부 품목 30% 세일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할인하지 않고, 전부 재고가 있었음
- 치킨&김밥&초밥: 전부 할인하지 않고, 재고가 전부 있었음
- 당당치킨이 17시 19시 각각 20개씩 나오는데 17시 30분에 봤을 때는 줄 서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으나, 6시 10분쯤 보니 벌써 20명가량이 줄 서 있었음

22년 08월 16일 셋째 주 수요일 20시 방문
- 빵류 일부 품목 50% 세일하고 있었으며 대부분의 재고가 있었음(17시 방문에 30%할인하던 품목이 50% 할인으로 변경되었고, 17시에 할인하지 않던 크루아상 등 일부 품목에 할인이 적용되었음)
- 치킨&김밥&초밥: 치킨 대부분이 재고가 있고 할인하고 있지 않았음, 김밥 재고가 전부있고 할인하지 않았음, 초밥 재고가 반 정도 있고, 일부는 할인하고 있고 일부는 할인하고 있지 않았음
(04시 12분 제조된 '고시히카리 초밥 30개'는 30% 할인이 적용되어있는데 반해, 06시 58분 제조된 '고시히카리 초밥 30개'는 할인되고 있지 않았음. 참고로 17시 방문했을 때 '고시히카리 초밥 30개'가 10개 정도 재고가 있었는데 20시에 방문했을 때에는 재고가 6개 정도밖에 없었고, 그중 04시 12분에 제조된 것은 한 개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22년 08월 18일 셋째 주 목요일 16시 10분 방문

단팥빵에 세일 스티커를 붙이고 계신 직원분

진열돼 있는 빵, 이후 파란 박스에 들어있는 오늘 나온 단팥빵을 진열하신다.

- 직원분께서 빵류 일부품목에 세일가격표를 붙이고 계셨다. 또한 세일가격표를 다 붙인 다음에 상품을 '30%할인매대'에 옮기시고 동일한 상품이지만 오늘 입고된 제품을 해당 제품이 있던 곳에 진열하셨다.

-치킨&김밥&초밥: 치킨류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매뉴들이 채워져있었다.(로세리티치킨 같은 것) / 또한 내가 매장을 입장하는 과정에서 당당치킨을 구매해 나가시는 분과 마주쳤고, 내가 당당치킨 파트에 도착했을 때 '당당치킨 매진'이라는 푯말이 붙어있었다.
김밥류는 그대로 다 있었다
초밥류에 고리히카리초밥은 하나도 없고, 프리미엄초밥이라고 처음 보는 2만원짜리 초밥만 있었다.
(그동안 보이던 18개입 초밥도 보이지 않았다.)(초밥류 대부분이 재고가 없음)

결론. 빵류는 진짜 16시부터 세일을 하는 거 같다. 내 뇌피셜이지만 제조된지 하루~이틀 된 상품이 세일에 들어가며 입고되는 날짜에 따라 요일별로 세일되는 빵이 다른 거 같다.
+ 내 뇌피셜이지만 16시에 할인한 빵이 20시까지 판매되지않으면 한 번더 할인이 들어가 50% 할인이 되는 거 같다. (단, 20시에는 재고가 많이 빠진다)

당당치킨의 시간과 수량이 변한 거 같다.
20마리로 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