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모드는 검색엔진에 검색이 된다고 하고, hash모드는 검색이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당연히 history모드가 좋구나 생각해서 사용했었는데
이게 history모드일 경우에는 url접속이 안 되는 거 같다.
그래서 실제로 배포하는 단계에서는 url을 입력하면 모든 걸 다 index로 보내버리고, 무조건 클릭으로 접근이 가능하게 만드는 거 같다.
예를들면 내가 게시글의 url이
www.localhost:8080/board/24
라는 걸 알아도 해당 페이지를 입력하면 www.localhost:8080/index로 보내버리는 거 같다.
그에비해
hash모드는
url에 www.localhost:8080/#/board/24
게시글을 치면 접속이 된다.
뭔가 이 둘을 섞은,
검색은 되면서 url로 접속도 되는 그런 게 하루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이걸(?) 몰라서 history로 어떻게 해보겠다고 5시간을 검색해서 알게 됐다.
(사실 어제 history와 hash에 대한 간단한 소개영상을 봤었는데 그 때만 해도 그냥 '검색엔진에 노출'이라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인식하지 못 했는데 만약 그때 좀더 집중했다면 오늘의 다섯 시간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든다..)
여튼 짐코딩의 vuejs 강의는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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