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보기 시작했다.
아직 9개밖에 보지 않았지만
인상적이었던 부분에 대해 적도록 하겠다.
사실 학원에서 한 번 비슷한 내용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기본적인 용어조차 헷갈려서 내용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고, 그저 '들었었다'는 것만 기억에 남았다.
여튼 이 아홉 개의 강의를 통해 포트가 뭔지 조금 더 알 수 있었다.
예를들어 내 아이피주소가 100.100.100.100일 때
내가 유튜브를 보면서 메이플을 한다고 했을 때
메이플의 포트가 10이라고 치고, 유튜브의 포트가 20이라고 치면
넥슨에서 메이플에 대한 게임 정보를 100.100.100.100/10 이런 식으로 보내는 거고,
유튜브에서는 영상 정보를 100.100.100.100/20 이런 식으로 보내서
내 컴퓨터에서 100.100.100.100/10 이렇게 온 정보는 메이플 정보구나,
100.100.100.100/20 이렇게 온 정보는 유튜브 영상 정보구나
라고 구별할 수 있다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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