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wind를 이용해 css를 만들고 있다.
나는 tailwind가 css만 있는 줄 알고
사용하면서
'이렇게 작성하면 (물론 일이 조금 줄어들긴 하지만) CSS적는 거랑 별 차이 없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위와 같이 '탄'처럼 완성된 제품을 제공해주고 있었다.
생각해보면 예전에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부트스트랩을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도 탄처럼 완성된 걸 사용했었는데
왜 그걸 잊고있었을까..
내가 만들었던 이상한 모달을 tailwind로 바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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