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5 공부거리 db프로시저 db트리거 sql그 select할 때 그 그그그 docker-context 2023. 9. 17. wsl + ubuntu + docker + docker-compose + superset + oracle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내가 하는 방식(?)이 오답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재 방식으로 제대로 돌아가는 건지 검증은 아직 못했다.) 하지만 나중에 나와같은 실력의 사람에게 나의 5일간의 뻘짓이 도움이 돼 당신의 해답을 찾는데 시간절약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적어본다. 깔끔히 정리할 시간은 없을 거 같고 참고한 블로그와 내가 적은 명령어(?)를 적어두겠다. (참고로 난 비전공에 개발공부(?) 6개월 차이니 알아서 걸러들었으면 좋겠다.) https://weejw.tistory.com/612 뭐니뭐니해도 가장 도움이 된 블로그는 위의 블로그였다. 오라클은 https://collabnix.com/how-to-run-oracle-database-in-a-docker-container-usin.. 2023. 9. 17. 출근 8일차 요약 1. 날이 갈 수록 어려워진다.. 2. 남의 돈 타 먹기 참 힘들다. 오늘도 고난의 연속이었다. 오전에 대략적인 실마리를 찾아 오후에 하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막혀버렸다. 사실 막히기만 하면 다행인데 이상한 것을 건드려서 오전의 상태로 돌려 놓는데 세 시간을 쏟았다. 오늘도 애교로 한 시간 야근을 하고 집에 와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진했지만 진전이 거의 없었다. 너무 열받아 홧김에 chatGPT 유료버전을 결제하니 어느정도 숨통이 트였다. 근무시간동안 막혔던 문제를 chatGPT가 해결해 줬고 이게 해결되니 또 이상한 문제가 따라왔다. 문제는 ip주소가 안 먹히는 것이었는데 한 40 분 ~ 한 시간 개 삽질을 하다보니 컨테이너의 ip주소는 컨테이너 내부에서만 사용되는 거고, 외부에서 접속을 하기.. 2023. 9. 15. 출근 7일차 요약 1. 힘들다. 2. 벌써 내일이 목요일이다. 회사의 새로운 정규직 직원이 나 포함 해 세 명이 늘었다. 작은 회사라 정규직 30% 증원?!?! 뭐 그건 그렇고.. 오늘 맡은 일은 어제에서 연장되는 일이다. 집에와서 어느정도 찾아뒀기 때문에 오전에는 무난히 잘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점심먹고와서 날벼락이 떨어졌다. 잘못 만져서 오전에 해놨던 걸 날려버렸다 ㅎㅎ; 그걸 고치려고 진땀 빼고 보니 15 시였고, 그 이후에는 다음 스탭을 진행 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웠다. 결국 퇴근시간까지 해결을 할 수 없었고.. 내 자의적으로 한 시간 남아서 더 해봤지만 해결해내지 못 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집에 와서 우여곡절 끝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사실 개같이 쉬운 일인데 (그냥 윈도에 db하나 .. 2023. 9. 13. 출근 6일차 요약 1. 어제보다는 괜찮았다. 2. 마무리가 편하면 힘든 느낌이 줄어드는 거 같다. 오전에 서버 컴퓨터용 무선랜카드를 사러갔다. 우여곡절 끝에 랜카드를 산 뒤 서버에 랜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려는데 드라이버가 맛이 가 한 두시간 씨름하다가 포기하고 새 usb 메모리를 구입하는 방향으로 바꿨다. 드라이버는 잘 설치했지만, os를 먼저 깔고 드라이버를 깔게돼서 그런지 이 드라이버를 깔려면 인터넷이 연결되야하고, 인터넷을 연결하려면 드라이버를 깔아야하는 이상한 굴래에 묶여 os를 다시깔게 됐다. (사실 새 메모리 구입하는 과정까지만 내가 하고, 이후에는 내 속도에 답답하셨는지 나에게 일을 맡기지 않으셨다 ㅎㅎ;) 약 오후 14~15시경 서버설치는 완료됐고 나에게 일이 주어졌다. 일은 docker설치 및 doc.. 2023. 9. 13. 출근 5일차 요약 1. 쉬운데 힘든 하루였다. 저번 주까지는 아무것도 안 한 한 주였다면 오늘은 본격적으로 뭔가를 한 날이다. 오전에는 파견지를 견학하는 느낌으로 보냈다. 파견지의 nifi를 봤는데 내가 한 게 튜토리얼이었는데 갑자기 보스몬스터를 만난 느낌이었다. 내가 만든 nifi는 고작 5~6개의 processor를 엮은 것이었다면, 실무에서는 대략 100개는 돼 보이며 순서도 얽히고설켜있었다. 그걸 보며 야근 등 시간 쏟는 건 가능한데, 그 시간을 쏟아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다. 오전일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고 본사로 돌아왔다. 본사에서 한 시간~두 시간 정도 비비고 있으니 대표님이 오셨다. 대표님께서 회의를 소집해 향후 업무뱡항에 대해 이야기 하셨다. 주제는 하나의 프로젝트와 파견지에 .. 2023. 9. 11. 출근+3 요약 1. 우려하던 혼자 출근..! 2. 혼자있는 것은 의외로 편안했다. 3. 학원 동기들과 비교되는 느낌을 받았다. 어제 약간 예상을 했지만 오늘 사무실(?)에 나만 출근하게 됐다. 그래도 다행히 어제 공부하라는 키워드를 주셔서 그 것들을 알아보는데 시간을 쏟았고 간간이 택배 온 물품을 사무실 안에 들여다 놓는 일을 했다. 공부로 제시된 키워드는 1. aws s3에 대해 알아보기 2. 하둡에 대해 알아보기 3. nifi를 이용해 csv파일을 db 테이블에 넣어보기(로컬 db로 해도 되나 가능하면 도커를 이용해 만든 db(?)에 넣어보기) 4. nifi를 이용해 db 테이블의 값을 csv파일로 만들어보기. 다행히 3과 4에 관해서는 블로그 글이 있어서 비교적 빠르게 구색을 갖출 수 있었다. 다만, 블로그.. 2023. 9. 7. 첫 출근 요약 1. 아무것도 안 했다. 2. 오전에는 계약서 작성 및 사규(?)를 알아봤다. 3. 오후에는 사용하게 될 프로그램들에 대한 키워드를 받고 그에 대한 개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40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화장실을 가려고 한 바퀴 돌았는데 화장실을 찾을 수 없었다. '인사를 드리고 화장실을 여쭤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화장실을 발견하고 고구마를 소환할 수 있었다. 대충 30분 정도 일찍 출근해서 인사를 드리니 미리 출근해 계시던 대표님께서 차나 한 잔 하자고 1층 카페로 안내해주셨다. 차를 마시며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올라가니 출근시간이 되었고, 경영지원팀 팀장님 한 분께서 출근해 계셨다. 그 뒤 대표님께서 회사에 대해 소개를 해 주셨다. 회사 소개를 듣고 계약서를 작성하고, 사규가이드.. 2023. 9. 5. 출근 d-1일 요약 1. 코로나 걸림, 출근이 밀림 2. 조금 떨림 원래 첫 출근일이 9월 1일이었는데 8월 29일 코로나 확진으로 9월 5일로 미뤄졌다. 학원 동기 중 늦게 취업한 친구도 이제 2주차가 된 거 같다. 그 친구가 23시까지 자발적으로 야근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빡세게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2023. 9. 4. 국비학원 수료 후 취업까지 약 3개월 간의 이야기 국비학원을 23년 05월 24일 수료를 했다. 수료 후 일주일 동안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을 준비하고, 2주정도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사실 개인 프로젝트는 급하게(?) 준비한 관계로 겉보기도 구리고 실제 서비스(?)도 구렸다. 다만, 학원에서 배운 것을 혼자서 해본다는 것에 의의를 뒀다. 개인프로젝트가 완성된 뒤 06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이력서를 돌리기 시작했다. 우선 si 등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그대신 학원에서 배운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쪽으로 돌렸다. 06월 30일까지 이력서를 지원했지만 한 곳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같은 학원 동기들을 대부분 취업에 성공한 상황이었다. 우리 조만해도 6명 중 세 명이 수료 일주일 내로 취업했었다. 아직 보여줄 게 없다 생각한 나는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을 준비.. 2023. 8. 27. 예외처리 예외처리를 하려면 일일이 발생할 모든 예외를 내가 catch해줘야 작동하는 줄 알았다. 따라서 '그렇게 일일이 내가 발생할 예외를 다 작성해야 한다면 예외처리를 할 필요가 없이 if로 처리하면 되는 게 아닌가?'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https://www.youtube.com/watch?v=I4XrVgCzKM4 위 영상을 통해 내가 의문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 명료(?)해 졌다. package javaStandarad; public class Exception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1); System.out.println(2); try { System.out.println(3); System.ou.. 2023. 8. 18. 김영한 http강의 - http 메서드 api를 만들 때 요청할 때 1. 회원들 조회: /readMembers 2. 특정 회원 조회: /readMemberById 3. 회원 등록: /createMember 4. 회원 수정: /updateMember 5. 회원 삭제: /deleteMember 나는 이런식으로 만들었는데 만들면서도 '이렇게 그냥 내 마음대로 만들어도 되는 건가?'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강의에 따르면 api uri도 규칙(?)이 있는 거 같다. 기본적으로 '리소스'를 기준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 * 리소스란? '미네랄을 캐라'에서 리소스는 '미네랄'이다. 즉, 가장 중심이 되는(?) 걸 의미하는 거 같다.(목적어?) 그래서 리소스에 따라 API URI를 작성하자면 1. 회원들 조회: /readMembers -> /members 2.. 2023. 8. 17. 이전 1 2 3 4 5 6 다음